1,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 되신 주 저 본향 집을 향해 가는 길 비추소서

내 가는 길 다 알지 못하나 한것음씩 늘 인도하소서

2, 이전에 방탕하게 지낼 때 교만하여 맘대로 고집하던 이 죄인 사하소서

내 지은 죄 다 기억 마시고  주 뜻대로 늘 주장하소서

3, 이전에 나를 인도 하신주 장래에도 내 앞에 험한 준령 만날 때 도우소서

밤 지나고 저 밝은 아침에 기쁨으로 내 주를 만나리.  아멘

'은혜로운 찬송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어느곳에 있든지  (0) 2022.05.05
예수 나를 위하여  (0) 2022.04.13
나 주님의 기쁨되기 윈하네  (0) 2022.03.08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0) 2022.02.12
주가 일하시네  (0) 2022.01.23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