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들려 몹시 사나워지고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는 가다라 광인의
비참한 모습을 눈여겨 보라 영혼과 육신이 황폐화된 그 모습은
죄의 사슬에 얽매인 채 몸부림치고 있는 뭇죄인들의 모습과 같다.
오직 예수를 만날때 인생의 죄 사슬에서 풀려나 참된 자유의 평안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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