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생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
후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 이기리라

내 지은죄 조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눈보다 더 정하리라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릴때에 주 오셔서 세상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으리

'은혜로운 찬송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0) 2022.08.17
너 근심 걱정 말아라  (0) 2022.07.28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0) 2022.06.25
여기에 모인 우리 ---경배와 찬양  (0) 2022.05.31
나 어느곳에 있든지  (0) 2022.05.05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