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예수님 대신에 억지로 십자가를 진 사람은 구레네 사람 시몬이다.
후일 그의 가족은 신실한 크리스천 집안에 되었다.
억지로 진 십자가! 그 속에도 주님의 은총은 깃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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