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에 예수님의 무덤을 찾은 두 여인은 부활의 주님을 직접 만났고 

그래서 부활의 증인이 되는 영광을 누렸다. 

오늘날에도 주님을 만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열심을 내는 자들에게 

주님은 여러 모양으로  자신을 드러 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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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