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님이 최후의 민찬 때  제자들에게 떼어주신 '떡과 포도주'를 

영원토록 기념해야한다. 그것은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해 찢기고 쏟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성찬 식을 행할 때

우리는 시공을 초월하여 최후의 만찬 그 자리에 참석하는 것이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