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님이 최후의 민찬 때 제자들에게 떼어주신 '떡과 포도주'를
영원토록 기념해야한다. 그것은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해 찢기고 쏟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성찬 식을 행할 때
우리는 시공을 초월하여 최후의 만찬 그 자리에 참석하는 것이다.
'말씀속의 인물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둥병 환자 ---마가 복음 (0) | 2022.09.19 |
---|---|
부활하시다 ---마태복음 (0) | 2022.08.25 |
달란트 --- 마태복음 (0) | 2022.08.01 |
열 처녀 --- 마태복음 (0) | 2022.07.20 |
예수님은 구름을 타고 ---마태복음 (0) | 2022.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