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천사가 일러준 대로 사가랴가 아기이름 '요한'이라고 짓자
그의 입이 즉시 열리고 혀가풀렸다. 삶의 상황이 꼬인 실타래처럼 얽혀있고
그래서 가슴이 답답한가? 사가랴가 본을 보인대로 믿음으로 순종하면
그런 상황이 시원하게 뚫리고 풀릴 것이다.
'말씀속의 인물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례 요한--- 누가복음 (0) | 2023.02.28 |
---|---|
아기예수---누가복음 (0) | 2023.02.14 |
천사가 사가랴 앞에 나타나다---누가복음 (0) | 2023.01.26 |
부활하시다 ---마가복음 (0) | 2023.01.18 |
강도의 소굴 --- 마가복음 (0) | 2023.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