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천사가 일러준 대로 사가랴가 아기이름 '요한'이라고 짓자 

그의 입이  즉시 열리고 혀가풀렸다.  삶의 상황이 꼬인 실타래처럼  얽혀있고 

그래서 가슴이 답답한가? 사가랴가 본을 보인대로 믿음으로 순종하면

그런 상황이 시원하게  뚫리고 풀릴 것이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