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사마리아 사람들은 유대인들에게  소외당하고  천대 받든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아무런 차별없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셨고  그들의 초청에  응해
 그들과 더불어 먹고 마셨다.  그렇다!  복음 안에서  차별이란 있을 수 없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한 형제요  한 자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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