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와 요한은  앉은뱅이 거지를  치유한 사건을  자신들의 영예를 

얻는 기회로 삼지 않았다.

오로지 부활의 예수를 증거 하는 기회로  삼았다.

우리도 성령의 은사를 받아  그것을 활용할 때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야 한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