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내 그림 수채화 2024. 5. 3. 14:44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 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라기 4장 ~2절

 

5년 전, 벧엘 수양원에서 말씀을 배우며 회복의 시간을 가졌을 때 

따뜻한 볕을 쪼이며 읊조렸던 말씀이다.

 치료해 주시는 주님, 그저 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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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