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 우리 집 창가에 해가 뜨는 풍경이다.  전나무 숲 향기가 확 달려든다.

   나는 하루 중 이시간을 제일 좋아한다.

  또 하루를 선물로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한다.

  나무표현이 참 어렵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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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