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 죄 중에 헤메이는데 

 사랑의 왕 내 목자 예수 나를 집으로 인도하네

 

나의 영혼 피곤할 때에  날 붙들어 힘주시며 

날 위로해 주시는 예수 나와 언제나 동행했네

 

내가 이 세상 살아갈 동안  주 내 곁에 함께하사 

늘 보호해 주시는  예수  나를 안전케 하시리라

'은혜로운 찬송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맑고 환한 밤중에  (0) 2024.12.13
오 거룩한 밤  (0) 2024.12.06
우물가에 여인처럼  (0) 2024.07.31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보라  (0) 2024.07.30
세상에서 방황할 때  (0) 2024.07.07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