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하나님 아버지의 걸작품, 장엄하게 떠오르는 태양은 눈부시게 찬란하다.
그리고 바다 앞에 서면 먼저 떠난 그리운 사람들이 떠오른다.
하늘 아버지 품에서 평안히 잘 지내리라 믿는다.
제주에서 맞는 새 아침, 새날을 선물로 주심에 감사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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