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주의 법도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장 103 ~104~10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