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기억속에 마이클 잭슨은 신동, 팦의 황제 ,

 뛰어난 댄서 , 따듯한 자선사업가 등 다양한 대명사로 각인 되어있다.

2017년 전시를 통해 우리는 마이클 잭슨을 한명의 인간으로 바라보고자 했다.

 

큰딸 작품과  16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서울 강남구 논현로 153길 53 fifty gallery 에서 6월 25일까지 열리고 있다.

 

큰딸 닉의 작품

 

 

 

 

16명의 작가들 작품

 

춤 동작

 

 

생전의 마이클 모습

영상이 있어 화려했던 무대의 뒷모습을 볼 수 있다.

 

전시장을 찾은 손자다안이와 손녀다혜, 그리고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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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