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개월로 접어든 손녀 사랑이
주님 은혜로 잘 자라고 있어 감사하다.
자다깨서 표정이 멀뚱 멀뚱 ㅋ ㅋ ㅋ
태어났을 때, 산후조리원에서
뭐든 잡고 일어나는 것은 선수 ㅎ ㅎ ㅎ
복덩이 사랑이를 업고 한장 ㅎ ㅎ
재롱둥이 사랑이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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