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므온은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결코 죽지 않을 것이라는
성령의 지시를 받은 사람이었다.
'희망을 보기 전에는 죽지못할 ' 그의 운명은 절묘했다.
마침내 시므온은 아기 예수를 품에 안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노래한다.
'내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라고
- 렘브란트 성서를그리다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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