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조롱당하는 욥
구약성서 욥기 , 그림에서 가물거리는 촛불 하나, 촛불은 하나님을 상징한다.
꺼져가는 촛불은 욥의 초라한 처지를 나타내는 듯 하다.
그의 발치에 상처를 긁던 깨진 질그릇 조각이 놓여있다.
" 욥이 받은 진짜 축복은 고난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게 알게 된 것이다."
출처 : 국민일보
'성화 그리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계명---루카스 크라니흐 (0) | 2017.11.22 |
---|---|
동방박사의 경배---지오토 디 본도네 (0) | 2017.11.21 |
그림묵상 ---김민석 (0) | 2017.11.17 |
이집트로 피신하시다 (0) | 2017.11.11 |
그림묵상---김민석 (0) | 2017.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