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8'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8.18 서투른 새 노련한 새--- 방우달 by 물오리
  2. 2017.08.18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것만으로도 --이해인 by 물오리

 
 

 



떠날 때를 보면
떠나고 난 후에 보면
떠난 새가 제대로 보인다.
서투른 새는
나뭇가지를 요란하게 흔들고 떠난다.
떠난 후 가지가 한참 흔들린다.
노련한 새는
가지가 눈치 채지 못하게
모르게 흔적도 없이 조용히 떠난다.
떠나가도
늘 앉아있는 듯한 착각 속에서
가지에게 포근한 무게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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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길잃은 이 세상에

길이 되어 오시는 구세주 예수님

세상은 내내 당신을 기다렸고

우리는 당신을 그리워 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구원자이심을

새롭게 고백하는 오늘 밤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한 우리 벅차오르는 설렘과 기쁨속에

당신의 그 이름을 다시 불러 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이름, 예수님

당신의 오심으로 이 밤은 더욱 빛납니다

당신의 그 빛남으로

우리의 죄많은 어둠을 밣혀 주소서

죄의 어둠속에 쉽게 빠지지 않을

눈밝은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성탄 구유예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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