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5'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6.15 6월의 시---김남조 by 물오리
  2. 2018.06.15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어쩌면 미소 짓는 물여울처럼

부는 바람일까

보리가 익어가는 보리밭 언저리에

고마운 햇빛은 기름인양 하고

 

                                                   깊은 화평의 숨 쉬면서

저만치 트인 청청한 하늘이

성그런 물줄기 되어

마음에 빗발쳐 온다

 

보리가 익어가는 보리밭 또 보리밭은

미움이 서로 없는 사랑의 고을이라

바람도 미소하며 부는 것일까

 

잔물결 큰 물결의

출렁이는 바단가도 싶고

은물결 금물결의

강물인가도 싶어

 

보리가 익어가는 푸른 밭 밭머리에서

유월과 바람과 풋보리의 시를 쓰자

맑고 푸르른 노래를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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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점점 낡아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가벼운 환난은 장차 우리가 받게 될

 영원하고 한량없이 큰 영광을 가져다 줍니다.

 

고린도 후서 4장 ~ 16,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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