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9시면 따뜻하고 환한 볕이 베란다 가득 들어온다 .나는 티테이블과 편안한 의자에 앉아 차를 마신다.참 감사하다 .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이 그리 나쁘지 않다.한가하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화초를 잘기르지 못하는데도 햇볕을 머금고 다글 다글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