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너희 음식을 굶주린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가난하고 집 없는 사람을 너희집에 들이며,
헐벗은 사람을 보면 그에게 너희 옷을 주고 기꺼이 너희 친척을 돕는 것이 내가 바라는 것이다.
그러면 너희 빛이 새벽 햇살처럼 빛날 것이며, 너희 상처가 쉽게 나을 것이다.
너를 의롭다 하시는 분이 네 앞에 가시며 야훼의 영광이 뒤에서 너희를 지켜주실것이다.
이사야 58장 ~ 7,8절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마라. 네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젊었을 때의 부끄러움과 네 남편을 잃었을 때의 부끄러움을 다시는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너를 지으신분이 네 남편이 되실것이다. 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야훼시다.
너를 구하신 분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다. 그분은 온 땅의 하나님이라고 불리시는 분이다.
이사야 54장~ 4,5장
정말로 그는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고, 우리의 아픔을 대신겪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하나님께 벌을 받아서 고통을 당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가 상처입은 것은 우리의 허물때문이고, 그가 짓밟힌 것은 우리의 죄 때문이다.
그가 맞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얻었고, 그가 상처를 입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다.
이사야 53장~ 4,5절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 내가 목이 마르다" 하시니
거기 신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여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 다 이루었다."하시고
머리를 숙이시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요한복음 19장~ 28,29,30절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 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이사야 46장~ 3,4절
야훼께서 지친 사람에게 힘을 주시며, 약한 사람에게 능력을 넘치도록 주신다.
아이라도 지치고 피곤해하며 젊은 이라도 넘어지고 쓰러지지만,
야훼를 의지 하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며, 독수리가 하늘 높이 솟아오르듯
올라 갈수 있다. 그러한 사람은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것이다.
이사야 40장~ 29,30,3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