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모든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전:3장 11절)
하나님은 때를 따라 아름답게 만드셨습니다. 사람도 나이에 걸맞은 매력이 있습니다.
어린이는 순수하고, 청년은 활기차고, 노년의 아름다움은 따뜻함에 있습니다.
수 많은 세월을 견딘 내공과 지혜는 타인을 넉넉하게 포용해 줄 수 있습니다.
노년의 아름다움으로 이 사회가 더 따뜻해지길 기대합니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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