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노년, 가장 좋은 친구는 배우자
'사네 마네' 토닥거리지만 함께 늙어가는 모습 아름다워
오래 산부부라도 대화 않으면 상대방 생각과 마음 알 수 없어, 지금이라도 부부관계 재 정비하면
내 옆 '오랜 친구'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가 원하는 것 존중하기 , 집안 일 나눠하기 , 서로 불쌍히 여기고 감사하기.
"잘 살아 온것은 당신 덕, 부족한것은 내 탓"
'사이좋고 평등한 부부로 나이들기' 어르신사랑연구모임 대표
유경씨는 몇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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