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 진리 깨달으니 세상의 걱정 싹~"
예수청년 고려대 기독인 연합 대표 신진씨는 세상의 가치관 범람하는 대학생활 무력감,
죄책감에 시달리며 방황 하다가
'베리타스 포럼'을 만난 뒤 대학생활의 터닝포인트를 갖게 되었다고 고백.
로마서 말씀을 읽고 나누며 기도로 하루를 시작
고민했던 진리의 답이 풀리기 시작
"그동안 하늘의 언어를 익혔으니 이제 땅의 언어로 말씀 전해야지요."
그의 말이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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