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며, 진정한 성도는 그 은혜를 남용하지 않는다.
독일화가 루카스 크리나흐의 그림'율법과 은혜'
가운데 있는 나무를 중심으로 왼쪽은 율법에 따른 정죄, 죽음을 나타내고
오른쪽은 예수 십자가를 통한 은혜, 복음을 의미한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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