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화해의 복음은 사랑과 섬김이라는 성령의 열매로 나타나야 한다.
오스트리아 화가 조셉 아그나 밀도르퍼의 '오순절'
출처: 국민일보
'성화 그리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곱의 꿈---페르디난드 볼 (0) | 2018.07.16 |
---|---|
늘 품어주시는 주님---고진숙 (0) | 2018.07.10 |
만나의 기적---틴토레토 (0) | 2018.07.09 |
다시 일어서는 힘---한재욱 목사님. (0) | 2018.07.08 |
율법과 은혜---루카스 크리나흐 (0) | 2018.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