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힘들 때면 엄마를 찾았습니다.
등을 토닥여주시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을 차려주셨습니다.
눈물로 기도까지 해 주십니다.
분주한 나의 일상 속으로 엄마를 초대했습니다.
" 엄마 그냥 우리 같이 살면 안될까? " " 안되긴 왜 안돼, 너는 내 새낀데"
이제 내 삶은 불행 끝, 행복시작입니다.
신앙생활도 똑 같습니다. 할 수 있는 대로 주님을 찾아 가십시오.
그분을 삶의 자리로 초청하십시오. 그리고 그분과 같이 사십시오.
이것이야말로 주님의 간절한 바람이랍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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