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이사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이유 "주께 진 생명의 빚 갚는게 믿음의 빛"
어려서 죽을 고비 여러번 넘기며 예수님의 존재를 느꼈고,
신앙으로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했다.
"생명과 관련해 예수님게 너무나 큰 부채를 졌습니다.
이 부채를 갚으며 사는게 제 도리이자 신앙인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여론조사에 대해 " 주목도 많이 받지만 오해와 비난도 많은 정글같은 사업"
그래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성경 말씀이 자신에게 딱맞는 구절 같다고 했다.
"한국교회가 청년들에게 남북협력시대를 대비해 적극적으로 비젼을 심어주면 어떨까요"
그의 말이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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