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실은 오토바이, 고산준령을 깨우다.>
네팔수도 카트만두에서 서북쪽으로 80km 떨어진 산간마을,
허언약선교사는 매주 한 두차례 티베트인들을 만나기 위해 3000m 10시간 고지대를 달린다.
2000년 해외선교 단체에서 아내 박이레씨를 만나 장기 선교사로 헌신,
흩어져 있는 마을 곳곳 순례길, 닫혔던 마음이 서서히 열려 교회이어 미션스쿨까지 세우고
다음세대 양육의 씨앗 키워가고 있다.
" 티베트 부흥은 하나님께 맡기고 저는 이자리에서 최선을 다 할것"
허언약 선교사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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