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젊고 똑똑한 젊은 이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몽골 밝은 미래 국제학교 허성혜 교장이 전통의상을 입고 강의를 하고 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 목숨까지 주셨는데 예수님이 유언처럼 남기신 지상명령이 선교라면
적어도 내 인생의 십일조는 드려야하는 믿음을 주셨어요.
이로부터 30년이 흐른지금, 부부는 전문인 선교사가 되어
몽골에서만 16년째 사역을 하고 있다.
지난해 개교 20주년 맞아 한국어 특성화 학교로 유명
" 성경적 교육을 해나가는 일이 버겁고 큰짐으로 느껴지지만 이때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함이 없느니라 '란 말씀을 생각나게 하신다며
" 하루하루 학원 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환하게 웃었다.
출처: 국민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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