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보다 몸이 먼저다 >

스트레스, 우울증 떨치는 최고의 처방은 운동이다. 정신건강은 마음만 챙겨서 되는게 아니다.

스트레스가 우울증으로 이어지는 것은 몸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긍정적 생각, 명상과 기도, 감사를 실천하는 것도 좋지만,

스트레스를 풀고 우울증을 날려버리는 데는

운동이 제일 효과적이다.  운동을 꾸준히 해서 심폐활량이 늘어 나면 우울증을 예방할수 있다.

하루 30분 꾸준히 주 3회 이상하면 된다. 운동을 하면 자기 조절력도 강해 진다.

운동을 통해 신체에 대한 숙달감이 증가하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

이렇게 획득한 자존감은 삶의 다른 영역으로 전파 된다.

신체를 활성화 시켜야 마음의 활력도 얻게 된다. 그래서 마음보다 몸이 먼저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