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테 말을 걸면
내 목소리는 새소리
꽃한테 말을 걸면
내 목소리는 꽃잎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을 위하여 ---정채봉  (0) 2018.10.08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허수경  (0) 2018.10.05
10월엽서 --- 이해인  (0) 2018.10.03
시인 예수 ---정호승  (0) 2018.10.02
가을의 시 --- 김초혜  (0) 2018.10.01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