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하심을 가슴에 새겨야 "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은 언제일까, 미국 샬렘영성훈련원에서 영성지도자
훈련프로그램 책임자로 있는 리즈 워드 여사는' 항상' 이라고 답한다.
운전을 하고 설거지를 하는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함을
가슴에 새기라고 한다. 삶속에 임재하는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해서다.
" 하나님은 늘 우리 곁에 계시지만 우리는 이를 늘 잊고 살아 간다.
우리를 사랑하며 자유롭게 하는 하나님께 마음을 열어야 한다."
'우리 마음을 가꾸는 것은 하나님을 위한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것과 같은 것'
테레사 수녀의 말을 빌리기도 했다.
출처: 국민일보
'아름다운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진 피터슨 목사님. (0) | 2018.10.26 |
---|---|
덴마크인 에밀 라우센씨와 서유민 목사 부부 (0) | 2018.10.19 |
나와 예수---민간 외교관 이미아 (0) | 2018.09.28 |
나눔 앞장서는 배우 박시은 -전태현 부부 (0) | 2018.09.19 |
나와 예수---한완상위원장 (0) | 2018.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