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 세계에 알리는 에코드라코레 대표 이미아>
메이크업 강사되려고 떠난 유학길 , 한국에 관한 정보 부재에 충격
한. 불문화교류협회 직접세워 '오페라 춘향전 ' 기획해 선보이고
루이비통과 '한지 페스티벌도 열었다.
이 대표는 프랑스인에게 더 많이 알려진 유명인사다.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2002년' 한국의 메아리'란 이름으로 한국,
불문화 교류협회를 설립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프랑스 정부는 양국의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그에게 '슈발리'에 훈장을 안겨주었다.
" 한국의 메아리 설립을 구상하기 전부터 하나님께선 저를 요셉과 같이 쓰시려고
프랑스에 보내셨음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행사에 담아내고 하나님의 사람들과
국가의 리더들을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하는게 제게 주어진 또 다른 사명 " 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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