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공릉동 사는 손녀 다혜가 할머니집에 왔다.

그리고  수필, '잠옷 만들기'를  읽었다. 목소리가 예쁘다.

주님 은혜 안에서 평안 누리며 예쁘게 잘 자라기를  ...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