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광야에서 홀로 모래바람을 맞으며 어디가 앞이고 뒤인지 몰라
어쩔 줄 모르고 꿈속에서 서 있었습니다.
'나는 어디로 가야하지' 묻는 때가 있습니다. 진로 결정을 앞둔 청년,
은퇴를 앞둔 직장인, 갱년기에 접어둔 여성들이 이런 질문을 만납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 어디로 가야하나, 질문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다면
그때 바로 하나님의 초대장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인생에 동행하기 위해 새로운 대화를 원하십니다.
어디로 갈지 몰라 서 있는 그곳에 하나님이 당신을 기다라고 있습니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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