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수태 사실을 알려주는 장면
숭고한 순간 은혜롭게 그려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린 프라 안젤리코
도미니코 수도사가 되면서 '기도 디 피에트로' 라는 세례명을 받았다.
수도원에 있으면서 청빈하고 겸손하며 신심이 깊어 '축복받은 천사'로 불릴 만큼 존경을 받았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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