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인이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그 여인은 시장안에 있는 가게로 들어 갔습니다.
그 가게 점원은 하나님의 천사였습니다.
" 이 가게 에서 는 무엇을 팝니까?" " 당신은 무엇을 갖기 원하십니까?"
한참 고민하던 여인은 대답했습니다.
" 마음의 평화와 사랑, 지혜와 행복 그리고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를 주세요"
그러자 천사는 미소를 지으며 " 미안하지만 이 가게에서 그 열매들은 팔지 않습니다.
그 열매를 맺게하는 하나님 말씀이라는 씨앗만 팔지요"
그리스도인을 위한 인생독본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평화와 사랑, 지혜와 행복그리고 두려움으로 부터
자유의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은 오직하나,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입니다.
날마다 오늘 주시는 오늘의 말씀 씨았을 심고,
순종하므로 하루 하루 살아가면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그 열매가 맺힌다고 약속하십니다.
출처: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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