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밭사이를 걷는다 ㆍ
융단을 깔아 놓은 듯 ㆍㆍㆍ
솔 내음 향기 롭고
햇볕도 눈부시다 .
새소리 바람소리 ㆍ
주님 지으신 천연계 자연
봄이 오면 또 어떤모습 일까 .
2019년, 저만큼 저물어 간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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