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성탄절

찬송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을 올려드렸다. 

장노님은 엘토, 옆에 계신 집사님은 소프라노 화음이 환성적이다.

며칠 연습을 했고 장노님은 성악을 전공하신 분처럼 목소리가 좋았다.

부족한 연주로 주님께 찬송올려 드릴 수 있어서

참 기뻤고, 주예수 나신 밤 , 4절은 예배당에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헸다.

성도님들과 함께 해서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