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9장에는 기브아 성읍의 불량배들이 레위 사람에게 동성간
성관게를 요구하는 사건이 나온다. 레위 사람대신 불량배를 상대했다가
윤간을 당한 첩은 사망하는 데 , 이 사건은 훗날 이스라엘 민족간 전쟁으로 확대 된다.
프랑스 화가 알렉산드르 프랑수아 카미 네이드의 작품 '에브라임의 레위 사람.
출처: 국민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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