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있다.
이 유월절 사건은 장차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께서
흘리신 십자가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영원히 죽지 않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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