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광야 생활 4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만나의 식탁을 차려 주셨다.
우린 무얼 먹을까 염려할 필요가 없다.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은
변함 없이 매일의 만나를 제공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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