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받고 있을 때

백성들은 시내산 아래에서 애굽의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있었다.

그들은 애굽을 빠져 나왔지만, 마음은 아직도 애굽에 속해 있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가? 몸은 교회에 있으면서 마음은 다른 곳에 있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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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