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생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3가지가 있다.
첫째는 과거를 후회하는 것이다. 둘째는 미래를 걱정하는 것이다.
셋째는 현재를 비교하는 것이다. " 작가 이동훈의 책 ' 청춘달력 365' 중 한 구절입니다.
많은 사람이 과거 현재 미래를 후회 비교 근심이라는 세 강도에게 유린당합니다.
그리하여 삶이 모두 걱정 근심 덩어리 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성도들은 " 하나님이 여기까지 도우셨다"
고 감사하며 '에벤에셀'이라고 고백합니다.
현재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고 기뻐하며 '임마누엘'의 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다. " 고 믿으며 '여호와 이레'라고 노래합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은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모두 꽃봉오리 입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주님의 꽃자리 입니다.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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