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자
왜 구속하여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왜 내게 성령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수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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