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것들을 

주 안에 감추인 보배 세 상것과 난 비길 수 없네

 

내 친구여 거기서 돌아오라 내 주의 넓은 품으로 

우리 주님 너를 반겨 그 넓은 품에 안아 주시리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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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