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의지 함은 내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은 나는 확실히 아네 

2) 왜 내개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4)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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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