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
이른 아침 6시 무심천 하늘에 무지개가 떴습니다.
모처럼 음성 선배님이 우리 집에 오셔서 무지개를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주님 약속하신 말씀 떠 올라
주님 감사합니다 ㆍ 선배님과 나는 하늘을 향해 두 팔을 올리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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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